AI 소속사 行 지드래곤, 카이스트 특임교수…”K팝 미래 논한다”

AI 소속사 行 지드래곤, 카이스트 특임교수…”K팝 미래 논한다”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그룹 ‘빅뱅’ 리더 겸 솔로가수 지드래곤(35·권지용)이 카이스트(KAIST) 기계공학과 특임교수가 된다.

5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이날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본원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리는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4’에서 특임교수 임명장을 받는다.

지드래곤은 이날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최고행복책임자(CHO)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한다. AI 기술에 K-콘텐츠를 접목한 K팝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이 지난해 새롭게 둥지를 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 메타버스 기업을 표방한다. 최근 카이스트와 MOU를 체결했다. 향후 두 기관은 ‘갤럭시코퍼레이션-카이스트 미래기술연구센터’를 개설해 AI 등 미래 기술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1월에도 갤럭시코퍼레이션과 함께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석했다.

앨범 활동은 올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솔로 앨범을 내는 것은 2017년 미니 2집 ‘권지용’ 이후 약 7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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