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48골’ 손흥민, 한국축구 득점 GOAT 보인다

‘A매치 48골’ 손흥민, 한국축구 득점 GOAT 보인다

 
한국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손흥민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향하여 무섭게 전진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6월 6일(한국시각)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5차전 원정에서 2골을 터뜨리며 팀의 7-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각각 멀티골,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주민규가 1골 3도움으로 맹활약했다. 배준호는 A매치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했고 후반 교체 투입된 황희찬도 한 골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13(4승1무)으로 조 선두를 질주하며 중국과의 최종 6차전 홈 경기(9일)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쾌조의 컨디션을 드러냈다. 팀이 2-0으로 앞서가던 후반 8분 주민규의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들어 아크서클 부근에서 오른발로 침착하게 슈팅을 시도하여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4분 뒤에는 아크서클 부근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다시한번 침착하게 오른발로 감아차며 두 번째 골을 추가했다.
 
한국 남자 축구 ‘A매치 최다골’ 기록 새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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