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풋살 ‘일타강사’ 됐다

황희찬, 풋살 ‘일타강사’ 됐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이 풋살 ‘일타강사’로 나선다.

9일 오후 6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런닝맨’은 ‘제3회 황희찬 배 풋살 런닝컵’으로 꾸며진다. 2연패 좌절을 겪던 ‘FC 뚝’이 프리미어리그 특급 용병 황희찬과 함께 첫 우승컵 도전에 나섰다.

승승장구하는 ‘FC 꾹’과의 리벤지 매치 전 국가대표 황희찬 표 ‘특별 훈련’이 준비된다. 멤버들은 “희찬이가 직접 알려준다니 영광이다. 돈 주고도 못 듣는 수업”이라며 기대감을 안고 특별 훈련에 돌입했다.

하지만 훈련 시작과 동시에 황희찬은 난관에 봉착한다. 과한 열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멤버들의 풋살 실력에 당황한다. 멤버들은 “희찬아, 우리를 포기하지 마. 희찬이도 이 정도일 줄은 몰랐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이에 황희찬은 “이건 가장 기본이다. 초등학생들이 하는 수준”이라며 난이도를 대폭 수정하는 등 풋살 ‘일타강사’가 돼 ‘맞춤형 다운그레이드 훈련’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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