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시리즈 대진표 확정…’손흥민 대 김민재’ 예매일은 언제?

쿠팡플레이 시리즈 대진표 확정…’손흥민 대 김민재’ 예매일은 언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쿠팡플레이가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다음 달 31일, 8월3일에 여는 걸로 확정했다. 올해 초청팀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며 K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뭉친 팀 K리그도 참여한다.

쿠팡플레이는 다음 달 31일 오후 8시에 팀 K리그 대 토트넘, 8월3일 오후 8시에 뮌헨 대 토트넘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두 경기 모두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토트넘과 맞붙는 팀 K리그 사령탑은 K리그1 2년 연속 챔피언인 울산의 홍명보 감독이 맡는다. 홍 감독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도 팀 K리그를 지휘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3대 2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쿠팡플레이는 전체 일정과 함께 예고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토트넘과 뮌헨 선수들이 국내 팬들에게 보내는 인사와 팀 K리그 참여 소식, ‘손케 듀오’에서 이제는 적이 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겼다. 해리 케인은 “안녕 쏘니, 올여름 한국에서 만나자”라고 인사했고 손흥민은 “한국 축구 팬들이 얼마나 열정적인지 알지? 모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라고 화답했다.

홍 감독은 “올해 K리그 선수들과 함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축구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기를 선사하고 팀 K리그가 2연승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와우회원 전용 혜택으로 제공되는 이 시리즈의 티켓 예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만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alpac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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