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유로 2024 앞두고 아이슬란드에 0-1 충격패

잉글랜드, 유로 2024 앞두고 아이슬란드에 0-1 충격패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의 유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는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에서 ‘약체’ 아이슬란드에 패배했다.

잉글랜드는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배했다.

직전 대회 준우승팀인 잉글랜드는 오는 15일부터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 최종 평가전에서 다소 찝찝한 결과를 맞았다.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필 포든, 존 스톤스, 카일 워커(이상 맨체스터 시티),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등 최정예를 기용했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전반 12분 욘 다구르 토르스테인손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면서 흔들린 잉글랜드는 이렇다 할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의 강팀답게 세계적인 선수들을 앞세워 랭킹 72위의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공격적인 운영을 펼쳤으나 유효 슈팅 1개에 그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이번 대회 C조에 자리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 덴마크, 세르비아 등과 경쟁한다. 첫 경기는 오는 17일 오전 4시 세르비아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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