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탭랩스, 인도네시아 금융·통신사에 IT 통합 모니터링 제공

와탭랩스, 인도네시아 금융·통신사에 IT 통합 모니터링 제공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IT 모니터링 스타트업 와탭랩스는 인도네시아 주요 금융사·통신사 등 총 4곳과 통합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모니터링 서비스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최대 방송사인 MNC의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 인프라스트럭처 모니터링 서비스 계약을 하면서 동남아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연이은 쾌거다.

이번 계약으로 와탭랩스는 인도네시아 최대 금융사 중 하나인 아디라 파이낸스(Adira Finance), 페더럴 인터내셔널 파이낸스(Federal International Finance, FIF)와 가입자 수 3600만명을 보유한 통신사업자인 스마트프렌(Smartfren) 등에 IT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탭랩스 단일 플랫폼에서 실시간으로 IT 운영 환경을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사업 리스크에 대응하고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동인 와탭랩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IT 운영환경이 클라우드로 이전되면서 복잡성이 증가, 이를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올해는 와탭 재팬을 설립해 일본 기업에도 서비스하는 등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이번 계약을 토대로 2027년까지 아시아 1위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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