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정가은 “행복했던 순간 많았는데…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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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탤런트 정가은(46)이 의류 사업을 그만둔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안물안궁 이야기. 멋모르고 뛰어들었던 의류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설렜던 순간, 행복했던 순간들도 참 많았는데 이렇게 그만두게 되어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동안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정가은은 “저는 방송일에 더 집중하고 늘 그랬듯 좋은 상품들 잘 골라서 공구로 소개해 드릴게요”라고 강조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미소 짓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하얀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가은은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진짜 쉽지 않더라”며 사업, 방송 활동 병행이 힘들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사업하는 중간에 방송 일이 줄어들면서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니 그러면 안 되는데, 아이한테 자꾸 돈 얘기를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1월 동갑내기 사업가 A씨와 결혼, 같은 해 7월 딸을 낳았다. 하지만 2018년 1월 A씨와 합의 이혼했으며, 정가은은 홀로 딸을 키우고 있는 중이다.

정가은은 2019년 12월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 A씨는 결혼 전에 자동차 이중매매 등으로 타인 명의 통장을 이용해 금원을 편취, 사기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복역했다.

A씨는 정가은과 결혼을 약속한 후 전과를 시인하며 거짓 고백으로 정가은을 안심시켰다. A씨는 이혼 후에도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이용해 약 132억원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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