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수준별 교육 진행

식약처,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수준별 교육 진행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실시한다.

식약처는 제약기업 등 관련 업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오는 24~25일 한국지식재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허가특허연계란 신약의 안전성·유효성 자료를 근거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 절차에서 신약에 관한 특허권 침해 여부를 고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들을 위한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이해 등 기본적인 내용의 일반과정(24일)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의약품 특허 전략 및 구체적인 우선판매품목허가 사례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심화과정(25일)으로 구분·운영된다.

교육 신청은 식약처 누리집 등을 통해 이날부터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교육 대상자 100명을 선발(회사별 인원 고려)해 개별 안내한다.

또 식약처는 이번 교육 대상자에게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와 관련된 해외 판례 30건을 분석한 ‘2023년 의약품 해외 특허 판례 분석’ 책자를 배포해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당 제도를 도입한 국가들의 운영 방식과 분쟁 사례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국내 제약산업 성장과 발전의 기회로 활용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국내 기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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