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단짠 매력 서머퀸 도전…’스위티 벗 솔티’

시그니처, 단짠 매력 서머퀸 도전…’스위티 벗 솔티’
[서울=뉴시스]추승현 기자 = ㅅ

그룹 ‘시그니처’가 서머퀸을 꿈꾸며 돌아왔다.

시그니처는 10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EP ‘스위티 벗 솔티(Sweetie but Saltie)’를 발매한다.

지난해 8월 발매한 ‘그해 여름의 우리’ 이후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연이어 여름에 컴백하면서 시그니처 만의 청량 매력에 쐐기를 박는다.

시그니처는 이번 앨범에 달콤 짭짤한 사랑과 고민을 풀어냈다. 타이틀곡 ‘풍덩’은 망설임 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빠져들겠다는 다짐을 투명하고 직관적으로 노래한 것이다. 계절감을 가미해 청량하면서 빈티지한 사운드, 펑키하고 그루비한 리듬과 보컬 찹이 어우러졌다. K팝 대표 히트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촬영했다. 시그니처는 물속에 뛰어드는 듯한 포인트 안무 ‘어푸어푸춤’과 수영하는 듯 발랄한 스위밍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페미닌한 스타일부터 컬러풀한 하이틴룩까지 다채롭게 소화하며 서머퀸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외에도 사랑에 빠진 감정을 친구에게 확인하는 ‘아이 라이크 아이 라이크(I like I like)’의 한국어 및 영어 버전, 음악에 대한 고민과 다짐을 진정성 있게 녹여낸 미디엄 템포 곡 ‘멜로디(Melody)’ 등 총 4곡이 수록된다.

‘아이 라이크 아이 라이크’ 한국어 버전은 귀여운 느낌을, 영어 버전은 친구 간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각각 살려 국내외 리스너들에게 서로 다른 감상 포인트를 전한다.

시그니처는 지난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6인 체제로 활동한다. 메인보컬 벨(진현주)는 SBS TV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으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유니스’로 활동 중이다.

시그니처는 이날 오후 8시 데뷔 후 첫 팬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uc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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