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소한 행복… 아름다운 북한강 자전거길

[사진] 사소한 행복… 아름다운 북한강 자전거길
북한강변을 자전거를 타고 달린다. 마음으로는 달리고 싶은데 내가 할 수 있을까 걱정되어 미뤄 왔던 산책이다. 지난 3일 북한강 자전거길을 달리고 왔다. 접이식 자전거를 전철에 싣고 경의 중앙선 운길산역에서 내리니 오전 11시 30분이다. 여기서 가평 자라섬까지 달릴 예정이다.

지도를 검색해 보니 2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단다. 나는 중간에 간식도 먹고 사진도 촬영하며 달렸더니 총 3시간 10분 소요되었다. 운길산역에서 북한강을 따라 조금 달리면 물의 정원이 나온다. 지금 물의 정원에는 붉은 꽃 양귀비가 아름답게 피었다.

한 무리의 중년 여성들이 양산을 쓰고 물의 정원으로 꽃구경을 간다. 대화를 나누는 목소리들이 경쾌하다. 하늘은 파랗고 흰구름이 두둥실 떠 있다. 강변에는 아름다운 꽃이 피었고 산들바람이 분다. 어찌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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