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 등 유럽·남미 레전드들의 ‘라스트 댄스’

메시-호날두 등 유럽·남미 레전드들의 ‘라스트 댄스’

 
세계 축구계에 ‘국가대표의 시간’이 돌아왔다. 2023-2024 시즌 유럽 프로축구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올여름은 메이저급 국가대항전들이 연달아 열리며 축구의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2024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4)과 남미축구선수권대회(2024 코파 아메리카)가 나란히 6월에 개막한다. 세계축구의 주류를 양분하고 있는 유럽과 남미의 챔피언 경쟁은 현재 현대 축구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자, 세계 최고의 선수(발롱도를)가 누구인지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 또한 오랜 시간 세계축구계를 이끌어온 레전드들에게는, 이번 대회가 어쩌면 축구인생에서 해당 대회에 출전하는 마지막 도전이 될 수도 있기에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유로 2024는 14일(한국시간)부터 오는 7월 14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된다. 총 24개국이 출전하며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팀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이 와일드카드로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유로 최다 우승국은 독일과 스페인(이상 3회)이다.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2회 우승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직전 대회에서는 이탈리아가 잉글랜드를 꺾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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