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 혁신기술, 사업화로 잇는다

대전지역 대학 혁신기술, 사업화로 잇는다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11일 신세계 엑스포타워 20층 D-유니콘라운지에서 올해 열 번째‘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열고 지역대학이 보유한 미래 선도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교류회에는‘대전지역 대학TLO 기술발제’라는 주제로 충남대학교 김재한 교수와 한남대학교 홍상은 교수를 초대했다.

김 교수는 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표준분석절차인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개발 및 검증, 분석 방법과 Open-Lab 사업을 통한 국내 산업체 및 연구그룹 협업 사례를 발표한다.

홍 교수는 전기방사를 통해 코어-쉘 나노섬유를 빠르고 쉽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고, 응용 분야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및 기술 교류 네트워킹과 함께 기업 상담도 동시에 진행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이나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기술사업화하는 성공의 키는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역량에 있다”라며“대학이 개발한 공공기술이 민간기업을 만나 사업화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대전시가 앞장서서 가교역할을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혁신기술교류회는 창업기업인을 포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IGK8nuw8) 또는 포스터 상단 QR코드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팀으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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