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따라와 달라진 날 하나가 되자”…트리플에스, 팬콘 5분 만에 매진

“날 따라와 달라진 날 하나가 되자”…트리플에스, 팬콘 5분 만에 매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인기를 확인했다.

11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전날 예매 오픈한 트리플에스의 팬 콘서트 ‘걸스 네버 스톱(Girl Never Stop)’ 티켓이 약 5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7월 6~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 콘서트를 열고 팬덤 ‘웨이브(WAV)’와 추억을 만든다.

특히 트리플에스의 이번 콘서트는 24인조 완전체를 완성한 이후 처음으로 여는 공연이다. 트리플에스는 최근 첫 정규앨범 ‘어셈블(ASSEMBLE24)’를 발매하고 팬들을 만났다. S1을 시작으로 마지막 멤버 S24까지 완전체를 갖춘 트리플에스는 타이틀곡 ‘걸스 네버 다이’ 등으로 인기를 누렸다.

‘걸스 네버 다이’는 전 세계 웨이브들이 참여한 그래비티(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으로 낙점됐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소녀들의 의지를 노래했다. ‘제너레이션(Generation)’과 ‘걸스 캐피털리즘(Girls’ Capitalism)’을 만든 엘 캐피탄(EL CAPITXN·장이정)과 벤더스(Vendors)가 공동 작업했다.

트리플에스는 이 곡으로 SBS M ‘더쇼’의 ‘더쇼 초이스’를 거머쥐며 생애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음반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판매량) 역시 15만장을 돌파, 역대 디멘션의 기록을 갱신했다. 현재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지전쟁 시즌2’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일본에 진출한다. 일본 소니 뮤직의 레이블 SME 레코드와 손을 잡고 활동한다. 매니지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일본법인 스트림 미디어 코퍼레이션(Stream Media Corporation)과 레갈리아스(Ligareaz)가 공동 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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